2022년 12월 27일 화요일

새해가 밝았다... 청년이여 일어나라!!

2022년이 가고... 2023년. 


페미 좌파 문정권이 물러가고 보수 윤석열 국힘 정권이 출범하였던 해였다...


내가 굳이 페미라 적은건 우리가 사는 이 업계.... 이 세상... 즉... 자유로운 성을 외치는 우리들이..


굳이 애써 정치를 외면할수도 없게 정권이 우리를 괴롭혔기 때문이다...


수십년간 존버한 페미 여성부를 확고하게 지지받은 좌파 정부가... 


수십조원의 예산을 그간 자기들 마음대로 쓰며... 


남성성을 강제로 거세하고..... 섹스는 무슨 고결하고 엘리트 여성들이 필요할때만 남자 니들을 해라는 식으로...


집창촌 철거부터.......... 온갖 마사지 업소 철폐..........


성매매 특별법 제정으로 이뤄지며... 


울 남성들을 심리적 물리적으로 사실상 거세해버렸다.....


정권을 잡으며 가장 먼저 한것은 미디어를 동원하여...


그리고 재판부 사법권을 동원하여........ 남녀간의 갈등을 최고치로 올려버릴 판결을 내려버리고....


"남자 니들은 여자들이 시키는대로 하는 개가 되거라... 좆대가리 함부러 끄내면 다 죽을줄 알어.."


사실상 무언의 협박과 강요로... 지하철도 함부러 못타며 손도 어디에 둘수도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젊은 남녀들은 자연스러운 애정행각과 중년이 되면 남자들은 마누라가 시키는대로 돈만 벌다 죽을 운명으로 만들어 버리고...


오프라인을 정악하더니 온라인까지 warning.or.kr 에 온갖 사이트는 다 막아버림에...


사실상 대한민국의 땅에서는 섹스 그 단어 자체를 말살해버린 정권....... 


대체 북한과 김정은 장군님만 없다 뿐이지 뭐가 다른것인가....


우린 알아야 한다... 이게 전부 조작이며 우리를 특히 대한민국의 남성들을 거세하려는 목적인것을...


위에서 시키는대로 길을 따라가며 교육을 받고 직업을 갖고 열심히 자본가를 따라 시키는 일을 하며 세금을 내라...


이게 뭐 ㅅㅂㄹ 영화 매트릭스와 뭐가 다른가.... 


우리 남성은 개집에서 주인집을 지키는 개가 될려고 태어난게 아니란 말이다...


나가서 치열하게 사냥을 하고 정복욕과 번식욕을 발성하려고 태어났단 말이다...


왜 여성들이 차별받다는 생각을 주입시키고 페미들이 창궐하게 하는지 진짜 이유를 말이다...


결국 그 목적은 여성이 우대받게 하려는게 아니라... 남성을 억압하려는 것이다...


남자를 집지키는 개로 만들고 그냥 가정꾸려서 말잘듣는 국민으로 평생 살다가 연금 내고 세금뜯기며 살다 죽고 2세를 노예로 키워서 국가에 헌납하라는 것이다...


쉽게 말해... 반대의 상황을 생각해보자.... 


과거 60년... 70..... 80년대... 대한민국도 마초 사회의 표본이었다... 가부장 사회의 최고를 달리던때...


사회에서는 여성들이 찍소리 못하며 미스김 엉덩이 만지며 커피 타오라 할시절이고...


집안에서는 남편의 말이 법이오.... 아침밥 안차려주면 밥상 엎고 마누라는 사흘에 한번씩 패야 된다는 얘기가 상식을 통하던때이다...


그때, 무슨일이 있었는가? 


군사정권시절이지만.... 20대 젊은 청년들은 수시로 공부보다 사회에 반기를 들며 데모하며 일어났다..


결국 군사정권은 무너지고.... 민주화를 이뤄냈다.... 


뭔얘기냐면 여자들이 10만명씩 모여서 남녀평등이니 뭐니 하며 시위한다치자.... 


경찰력으로 1000명만 동원해서 물대포 쏘고 때릴거 같이 겁 좀 주면 바로 와해되고 몇명만 본보기로 때려잡으면 모임은 해체된다....


근데 말이다....... 젊은 20대.. 30대... 남성 10만명이 모여서 사회에 불만을 쏟고 청와대로... 광화문으로... 검찰청으로 사회를 바꾸자고 외치며 돌진한다 치자...


그들을 막을려고 같은 나이의 전투 경찰 몇명을 동원해야 막을수 있을까? 


경찰 10만명을 동원할수나 있을까?? 그것도 비슷한 나이대 청년을??


그럼 그 청년들도 그들의 외침에 동조할텐데?? 그러다 같이 힘을 합치기라도 하면 숫자가 더 늘고??


그렇다고 군대를 동원하나?? 그 나이대라면 군대에 자기 선후임 친구로 다 있을텐데??


그들이 서로 싸우게 할수 있을거라 보나???


맞다.... 정권... 아니 힘있는 자들... 우리를 지배하려는 자들... 쉽게 말해 기득권층은 그걸 가장 두려워 한다...


"젊은 혈기의 청년 남자들이 어떤 일치된 생각을 갖는 것..."


그게 가장 두려운 상황이다...


젊은 남자들........... 그들은 언제라도 사회를 뒤집어 엎을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젊은 청년들을 성욕을 거세하고.... 우울하게 만들고.... 그냥 시키는 일이나 하고.... 


혼자 살다 죽던... 돈 좀 벌면 결혼해서 여자가 시키는대로 월급 상납하고..


그러다 2세나 키워서 노예로 국가에 헌납하게 만드는것이다...


난 지금 젊은이들이 섹스를 즐기고 오픈된 마음을 갖고 마음껏 기를 발산하는 세상을 꿈꾼다...


왜냐면 자연적으로 그게 정상이고.... 인간 사는 세상이기 때문이다...


젊은 청년들이여....... 당신들은 남자다... 


밖으로 나가서 발정난 수캐가 되어 여자를 탐하는게 자연의 이치이며 당연한 것이다...


억누르지 말지어다..... 본인 자신안의 남성성을 2023년에는 깨우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