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31일 월요일

관전클럽 천안 SXXX바 탐방기.. 부제.. 노래클럽이냐 장사안대는 셔츠룸인가...

그곳은 천안 유흥가....... 바로 그곳... 별어쩌고 나이트 있는 대표적 유흥거리.. 중심가에 위치해 있다...

건물이 원래 딱보면 노래클럽이 3곳이나 같은 층에 위치한 곳이다... 근데 한쪽 구석은 장사가 안되는지 철거하고..

그 한켠에다가 마련한 이름만 관전 매칭 바였다...

사실 트위터나 밴드에 홍보하는걸 보자면....... 

서울의 대표적 관전클럽인 클럽아XX는 방문한 손님들이 주로 인증샷 올리며 홍보한다...

근데 희한하게 지방의 관전 클럽이라는 곳들은 주로 운영하고 일하는 언니(?)들이 인증샷을 날리며 홍보한다..

그리고 오너 자체도 서울은 사장이 대부분 나이든 아재.... 지방은 마담 언니들이 많다...

딱 감이 오는가..........?

그렇다... 원래부터가 그곳은 관전클럽으로 만든곳이 아니란 얘기다..

즉.... 장사 안되던 노래클럽 단란언니들이던 셔츠룸 마담언니가 시대의 트렌드를 쫏고자 바꾼것이다...

그럼 어떤 문제가 있을까.........?

바로 중심이 누구냐는 것이다...

관전클럽에 만약 남자들... 쏠남만 잔뜩 온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물론... 돈은 남자들이 잘 낼수 있다...

하지만... 남자들만 방문하여 있는 곳은 보통 우리는 게이빠 라 부르거나 1종 2종 3종에 따른 유흥업소라 부른다...

관전클럽이라 할수가 없는 것이다.. ㅎㅎㅎ

이건 마치 나이트 물 관리와도 같은데..

웨이터가 여자들 수질 미리 공짜로 술준다며 채워넣고 미끼로 남자들 부르지만...

그게 어디까지 갈까... 

남자들도 ㅂㅅ이 아니다.. 돈내고 호구될려고 가는거도 한두번이지...

해당 나이트에 죽돌 빠순이들만 있다고 하고 홈런 불가 구장이라 찍히면 안온다..

실제로 원나잇이 가능한 일반인이 다수가 중심이 되야 하는 것이다..

내가 갔을때도 그러하였다..

거기 오너이자 매니저인 야X 라 불리는 마담 언니는... 딱봐도 화류계 내공 20년차는 되보이는 포스였다..

남자들을 휘어잡는 현란한 말빨에 홀복 의상은... 물론 인정한다.. 섹시한 그녀다... 

그렇게 그녀는 자신의 섹시함으로 바에 쏠남이 자리가 없어 못채울정도로 다닥다닥 채워서 10명가까이 돈을 받았다.. 

하루에 10만원씩만 해도 1인당 맥주 몇병 주고 100만원은 버는것이다..

커플 부부는 자리가 따로 있긴한데.. 뭐랄까.. 마치 나이트에서 여자그룹이 된 느낌??

쏠남들이 눈을 휘둥그래 뜨며 오늘 제발 나를 초이스해줘...... 이러는 기운을 남자의 입장에서도 이리 느끼고..

같이 간 나의 아내도 그렇게 느끼하게 쳐다본다 느끼는데...... 허허.. 이거 나도 부담이 백배다..

어느정도냐면... 뭐 자리에서 술먹다가 밖에 나가면 부부 남편이던 커플이던 말 좀 걸려는 눈치로... 

나의 마눌도 부담이 자꾸 된다는 눈치였고.. 쏠남들이 그렇다고 젊고 잘생겼냐,,, 

그것도 아닌게 문제란것이다... 대다수는 젊어야 30대후반.. 평균 40대이상으로 보였다...

서울의 클럽아XX의 20대 중심의 분위기와는 판이하게 달랐다..

그때는 마눌도 젊은 남자들의 기운을 받느라 오히려 마눌이 눈을 휘둥그래 뜨고 잡아먹으려 했지만 남자들이 피해 돌아다녔것만... ㅎㅎ

남자던 여자던 솔까.. 젊은피를 원하는 마음은 같다.. 그렇게 젊은이들에게서 기운을 받는것이다..

젊은 기운.. 젊음... 피부에서 빛나는 느낌과 젊은 에너지... 그리고 그것에 뿜어져나오는 아우라..

이건 죽을날이 더 가까운 늙은이들은 절대 가질수 없는 것이다... 어쩔수 없다... 늙으면 죽어야제...

아무튼.. 애니웨이..

SXXX바의 야X 마담 매니저 언니는... 

역시나 화류계 경력 20년차 답게.. 남자들이 원하는 것이 뭔지는 잘알고 있다..

댄스타임의 조명을 키며 흔들이대고 노래를 부르는데.. 

난 잠시 내가 언제 룸빵에 왔나? 착각을 한 멘트와 춤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남자들은 안다.. 단란하게 노는 곳의 언니들의 멘트와 춤...

대부분 비슷한 분위기와 멘트와 노래다.. 

왜냐면 이것도 직업인지라 교과서처럼 언니들끼리 배우고 갈고 닦고 전해지기 때문에..

매뉴얼이 있다.. 노래는 어떤 순서로.. 춤은 어떻게.. 손님은 어떻게 흥 돋구고... 

그리고 중요한게.. 내가 뭐 확실히 캐서 증거를 잡은건 아니라 생각이란것만 밝히는데..

한쪽 구석에 큰 룸이 있는데... 거기에 여러 팀 커플 부부가 있었다.. 4팀정도였나.. 즉.. 한 8명...

난 처음엔 모두 같이온 사귀는 커플이나 부부인줄 알았다.. 헌데..

아무리 봐도 딱 그 분위기가 있잔은가...

사귀는 커플이면 둘사이에 분위기, 실제 부부면 부부의 자연스러운 분위기...

이건 숨길수가 없다.... 

하지만 그 방에서 어울리는 사람들끼리는 그런 분위기가 아닌 룸빵 초이스후 분위기가 느껴졌다...

왜 남자들은 안다..

초이스후에 옆에 언니들 안히고 갑작스럽게 어색하지만 가까워지며 오빠 마셔하며 챙겨주는... 

그게 딱 나에게 들킨게 잔에 술 따르는 포즈보고 '아.. 이언니들 프로구나.." 예감했다..

절대.. 진짜 커플이나 부부사이에는 자기 남자한테 술을 그렇게 따라주질 않는다.. ㅋㅋㅋㅋ

그리고 아저씨들은 나이대가 모두 40대 후반이상으로 보이는데... 언니들은 희한하게 많아야 30대후이며 모두 슴가 의젖이었다...

그리고 댄스타임......... 역시나 룸빵 노래 초이스 댄스가 나왔다........

그렇다....... 우린 관전클럽이 아닌 그냥 단란클럽에 온것이었다.......

이언니들은 아마도 나이트에서처럼 자리 채우기위한 pro 언니들인것이었다..

실제 나머지 커플 부부는 우리 포함 3커플이었는데... 딱봐도 어색해하며.. 서로 대화도 하지 않는 분위기였다...

허참.....  ㅎㅎㅎㅎ

내가 무슨 여자도 아니고..... 이게 또 문제가 쏠남들은 계속 내가 밖에 돌아다닐때마다...

'부부 남편님 나를 좀 테이블에 데려가줘...... 혼자 술먹기 싫어요........ " 이런 눈빛으로 계속 바라보는데....

아 이거 부담대서 술먹다 소화가 안될 지경.......

처음으로 나이트에서 부킹 안할려는 여자의 느낌이 이런걸까.......

정말 애처로운 눈빛과 부담되는 분위기는 불편했다...

결국 마눌과 맥주만 좀 먹다가.... 홀짝...... 홀짝........

댄스타임에 잠깐 나가서 단란언니들이랑 이왕 응답하라 1997 복고노래에 맞춰 춤이라도 껴서 춰볼까 하다가...

여자가 봐도 딱 눈치챈 술집여자들이랑 놀지 말란 뜻으로 마눌의 등짝 스매싱에 자리에 앉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결국 마눌도 맘에 드는 커플이나 쏠남도 없고..... 피곤하다며 자리를 떴다..

결론은..... 지방의 관전 매칭바는 허울만 간판만 달고 그렇다....... 아직 대한민국에서 활성화되긴 이른듯..... 꽝꽝..



2022년 10월 26일 수요일

관전 클럽.. 국가는 왜 자꾸 단속하고 막으려 드는가.. 잡설..

아직도 난 대체 왜 나라에서 관전클럽.. 이하.. 관클... 을 단속하는지 모르겠다...


이제 거의 국내에도 도입된지 선진문물이 10여년의 세월이 지났으면... 자리잡게 해줘야되는거 아닌가...


이건 마치 내 생각엔 아이폰을 보는거와 같다랄까.......


과거 독점과 갑중의갑의 상징이던 대기업 통신사 둘... SK와 KT... 그리고 그나마 신생 LG유플.. 


항상 기득권들... 그들은 변화를 바라지 않았다... 아니 세상이 변화하면 안되었다... 


내수시장에 개꿀빨며... 폰에는 wifi를 없애버리고 희한한 통신사 버튼과 앱을 강제하고...


문자는 여전히 1건당 이런 씹 욕이 나올만한 돈을 날로 처먹고 있었다...


그들에게 아이폰은 새로운 세상을 보여주는 악이었다... 자유로운 인터넷 브라우저와 열린 앱 다운로드 스토어...


마치 북한의 독재 국가체제와 사실 기업이란 탈만 다르지 똑같았다...


왜냐? 왜? ... 그것은 변화하면 이득을 놓치고 줄어들고 자리를 보전못하는 위협이라 생각하는 세력이 현재 그들이기 때문이다..

 

전세계에서 한국과 견줄만한 선진국 레벨 국가중에 관전클럽이 위법인 나라는 1곳도 없다...


바로 옆나라 일본은 그냥 일반 클럽과 사실 아무런 차이가 없을만큼 흔하게 대놓고 해프닝바라고 영업한다... 


근데 왜 한국은... 유흥하면 또 나름 일본에 지기 싫어하는 우리인데 왜 막으려 들까..


자꾸 이걸 도덕논리로 보지말고 경제논리로 보면 간단하다...


관전클럽 활성화 => 기존 룸빵 텐프로 유흥업소와 경쟁구도.. 그들은 마치 과거 기득권 대기업 통신사와 같은 세력들  


=> 사실상 기존 유흥과 동떨어진 모바일 인터넷의 카카오와 같은 신흥 세력의 출몰 => 아이폰과 같은 지각 변동이 유흥업계에도 가능


=> 그간 정치인과 경찰에게 돈 상납하던 유흥업계 사장들의 위기의식으로 단속해달라 읍소 


=> 그간 그들의 뒷돈은 받았으니 법률상 단속할 근거는 아무리 찾아도 없지만 ....


=> 일단 음란어쩌고 법이나 성매매로 이리저리 엮어봄..


=> 하지만 걸릴게 없음... 증거를 찾기도 어렵고.... 그러다 우연찬게 함정수사로 성매매 협의로 찾기도함..


=> 그렇게 그냥 가끔씩 군면제 타작하듯 단속하며 안좋다는 인식을 미디어에 뿌림...


=> 사람들은 저걸 왜 단속하나 궁금하여 어두운 마약과 같이 더 관심가짐... ㅎㅎ


뭐........ 이런식이다....... 결국....


한국은 인구 5천만........ 이정도면 크지도 적지도 않은 경제와 문화규모 국가다.......


특히 뭐가 새로운게 있음 변화와 받아들이는 속도 또한 아주 빠르다........


아이폰으로 스마트폰이 생활에 뿌리내린지 이제 겨우 10년이 넘었다....... 


하지만 우리는 당연히? 쓰던거처럼 생활속에서 느끼고있지....


아마 성생활..... 유흥생활도....... 빠르게 바낄수 있다.....


미국은 스윙어... 우리는 스와핑이라하는 사람들의 부부 비율이 8%를 넘는다한다... 오픈 매리지.. 개방 결혼까지 합하면 10%를 넘게 보기도 한다...


일본도 적지만 부부중엔 5%는 넘고 싱글 커플까지 합히면 10% 내외 그정도 된다고 한다....


실로 엄청난 숫자다.. 


우린? 불륜 기혼으로 모텔가는 비율이 아마 20%는 될거로 본다 ㅎㅎㅎ


뭐가 더 나쁘고 좋고 바람을 피고 안피고 어떤 기준으로 본단 말인가??


스윙 스와핑을 않하고 몰래 섹스를 즐기는 대한민국이 더 깨끗한가?


아니면 대놓고 교환섹스를 부부 커플이 동의하에 합법적인 공간에서 하는 일본 미국이 더러운가?


난.... 뭐가 옳고 그르다... 이걸 말하고 싶지 않다...


하지만 분명한건 문화와 진실은 기준에 따라 다르고 도덕은 과거와 현재, 미래 모두 다를것이라는 것이다...


과거엔 일부다처제가 오히려 수천년간 기본이었다.. 1부1처제가 1대1로 된 결혼제도는 사실 아시아를 포함... 서구권 국가에서도 2-3백년도 안된다... 


현대 국가가 강제로 국민 관리의 편의성으로 1:1 결혼을 강제한거라 생각하지 않은가?


능력있는 수컷이 동물의 세계에서처럼 하이퍼가미 상승혼 본능으로 여성들이 부자이며 권력있는 남자에게 쏠리는 현상을 막아야한다..


왜? 남성은 기본적으로 가정을 이뤄야 남성들이 일을 더 책임감에 열심히 하고 제도에 순응하며 노예로써 세금도 꼬박내기 때문이다...


가정을 못이룬 남성이 많아질수록 사회는 불안해지고... 그게 항상 역사적으로 혁명의 도화선이 되어왔다...


돌아갈 집이 없고 마누라 새끼가 없는 수컷들이 모이면 뭐하겠는가......... ㅎㅎ


기존 체제에 대한 반항 불만... 에라이 드런세상하며... 이게 조직화되면 과거 중국에서처럼 황건적의 난이고... 삼국지 현실판이 되는것이다..


애니웨이.......


대한민국은 변화할것이지만....... 지금의 관전클럽 단속 또한.... 지나갈것이고... 


느리지만 결국 성생활의 민주주의가 이땅에도 올것이다... 과거 군사독재가 막을 내린것처럼......


그때가 되면 우리 모여서 술이나 한잔 하십시다...


2022년 10월 17일 월요일

관전클럽 탐험기... 수원 ... 롹커 부활의 김태원 주인장...

그 가게는 지금은 문닫아서 뭐 여기에 적어도 별 타격은 없기에.. 몇년전 얘기지만 적어보겠다..


대략 위치는 수원 외곽이랄수 있는 곳에 있었다... 근처에 주차장은 있어 갈수는있지만 시내중심은 아닌 위치...


마치 성인용품샾이 으슥한 도로가장자리에 보일듯 말듯하게 있는 위치랄까... 즉.. 사람많이 다니는 번화가는 아닌 위치다..


어차피 이런데 올 사람들은 차갖고 오고... 직접 연락해서 오는 회원제에 가깝기에.. 공개된 장소는 오히려 독이다...


오너란 양반은 연세는 50은 내가 알기론 넘으셨는데... 아마 지금은 환갑은 되셨을거라 생각한다...


턱에 히끗히끗한 긴수염에 긴머리를 묶고 다니는 나름 롹커삘이 나는 부활의 김태원씨랄까...


특이한건 그분 마누라라는 사람이 40대이시긴 했는데도 가수 제시 빰칠 가슴과 몸매의 빼어난 외모를 지닌 분이셨다.. 


물론 가슴은 의젖...하고.. 얼굴 피부 모두 성형을 엄청 튜닝하셔서 그런거지만서도...


딱 봐도 과거에 화류계에서 일했으리라 판단되는 외모와 팍팍 섹끼가 다가오는 그녀였다..


뭐 내가 경험하고 그런건 아니지만... 듣는 얘기론 그분이 마누라랑 함 하는데 돈 얼마주고 공공연히 장사를 하기도 한다 하였다..


물론 너무 공개적으로 팔면 창녀급으로 가치가 떨어지니 내 마누라는 약간 어려운? 상대니.. 원래 안되는데.. 값어치를 높게 불러서 그정도면 할수 있다는 식이랄까...


거기 매니저란 여자도 있는데... 또 웃긴건 이 여자가 레즈비언이었다... 남자랑은 안살고 여자랑만 산다하였다... 


왜냐 물으니 남자는 강해서 싫데나 여자가 애무를 더 여자를 잘 안다.. 자긴 부드러운 느낌이 좋데나...


근데 또 실제론 손님이 술값에 돈많이 쓰면 남자랑 잘도 하더만 ㅎㅎㅎ 


역시 자본주의는 돈이면 다되는것이었다..


바로 이게 관전클럽이 문제가 되는게 이런 이유다...


성매매와 개인취향 그 어중간한 사이란거다.........


술값으로 돈을 받는거뿐이면 괜찬으나....... 그돈중 일부가 성관계를 목적으로 직접 여성에게 흘러들어가면??


성매매 알선 협의가 된다.......


근데 또 이게 본인들 스스로 좋아서 한거다 라고 우기면 또 개인 취향이 되는거고.........


법망에 적용이 어렵다......... 하지만.........


잠복수사를 하면 걸리게 되있다...


손님으로 위장을 하여 그 돈이 술값외에 여성이 직접 챙기는걸 보거나 섹하는데 얼마란 증거 녹취라도 따내면 범죄가 되는 것이지.........


그렇게 그곳은 걸리게 되었다...


사실 적당히 회원 관리하며 성관계 목적으로 돈관계가 없게 유지하면 법망을 피하며 계속 영업할수 있었겠지만...


근데 내가 볼때 그곳은 주인장님이 너무 돈욕심을 내서 그 이상을 추구하니 걸렸다 봐야한다...


아예 나중엔  대놓고 매니저 여자랑 섹 얼마 누구랑 섹 얼마 이런식으로 솔로 초대남들에게 장사를 하였다...


물론 그런식으로 솔남들에게 돈을 뜯어내니 장사는 잘되었지만........


결국 욕심이 크면 화를 부르는법........


잠복수사를 했다는 여경과 함께 위장한 커플 형사에게 들키고 증거를 수집당하여 재판을 받게되었으니....


들리는 소문에는 남자 형사는 나름 충격과 즐거움으로 몇번 더 오며 즐기고? 싶었으나 여경이 바로 증거수집과 이 악의 소굴을 끝장내자며 발끈한것이었다.. 


물론 재판이 징역형까지 가긴 했으나 같은 죄목으로는 김태원 주인장은 그쪽은 초범? 이라 집행유예가 되긴 하였다..


하지만 내가 알기론 그분은 과거 사기전과도 있고 아예 범죄에  대하여 초범은 아닌거로 안다...


내가 아는 이바닥? 지인들에게서도 몇백씩 돈빌려서 안갚고 배째기 시도도 여러번 하였고...


요즘은 경기도 북부... ㅍㅊ쪽에서 건전한 모임 장소 주선으로 욕심을 내려놓고 유유자적하며 마누라랑 밥벌이만 하고 먹고 사신다나...


산속 펜션 임대해서 살면서 고기굽고 커플과 부부를 초대하고 추가로 솔남 초대해서 회비를 고기값만 받는다한다..

 

근데 그 고기값이 아무리 많이 두사람이 먹어도 돈이 남을거 같을정도 금액같은데 말이다 ㅎㅎ


결국 뭐 어찌되었건 같은 업계에서 형태만 다르지 같을 일 하며 먹고 사는것은 같지만... ㅎㅎ


본인이 한번 오래 하던일은 그 업계를 죽을때까지 떠날수가 없는게 어디에서나 통용되는거같다...


왜 범죄자들 그렇지 않은가...


아무리 깜방에서 십몇년을 썩고 개과천선 한다고 다짐하던 조폭 두목 양은이 아저씨던 김태촌이던... 


다시 나오면 똑같은짓하고 먹고살고 사람은 그렇게 살다 죽고 안변하지 않은가...


그 아저씨가 그런 스타일이다... 


사람들이 모이면 업계가 어디던... 이 바닥도 좋은 사람들도 있지만 나쁜 사람들... 범죄자도 분명 있다...


좋은 사람들... 순수하게 성의 자유를 추구하는 분들이 대다수다...


하지만 종종 그런 순수함과 자유를 나쁜 목적으로 이용하여....


사람들에게 피해를 입히는 이들도 존재한다...


특히 종종 보이는게... 우리는 서로 성관계를 했으니 친형제 동서? 처럼 친분을 과시하며...


나중에 결국 그 신뢰로 돈을 빌리고 배째라로 나오는 식이다.. 


애매하게 몇백이라 치면 에이....... 뭐 큰돈 아니네 할수 있지만.......


그게 한사람이 아니라 한 100명쯤 된다쳐보자.. 억단위다... 


그렇다고 사기로 신고하자니 나의 터부시되는 비밀스런 아니 감춰왔던 나만의 모습이 드러나니 말도 못하고..


그러다가 그냥 넘어가고 또 다른 피해자가 생기고의 반복인 상황도 몇번 보았다...


우리 소라인들이여....... 서로 믿고 좀 자유를 수호하는 전사의식을 갖고 단합하자..


서로 돈뜯고 상처주고 분열되어 나라의 억압에 굴복하지 말지어다...



다시 시작하며.. 소라넷 단속에 대한 소회..

국내 성인사이트의 30년 가까운 유구한 대한민국의 성인 콘텐츠의 산증인이자 산역사를 자랑하던... 


야설 sorasguide 부터 필자로도 참여하고 애독해온 구독자와 참여자로써 안타깝고 동시에 허심탄회한 시점이었다..


이제 그곳이 폐쇄되어 사라졌다.. 아니 스스로 문닫고 사라진거다...


뭐 정보의 소스가 어디냐 당신이 누군데 알어... 그런거 따지는건 의미없다..


쉽게 생각해보자... 그냥 팩트만 보잔것이다...


소라넷은 뭐 개인 야동 동호회 까페 사이트같은거로 아시는분이 많은데.. 지금은 사라졌으니 내가 아는 정보를 좀 공개해보겠다..


그곳은 조세회피처로 유명한 Nassau, Bahamas 에 위치하고 등록된 엄연히 정식 등록된 주식회사 T뭐.. inc. 로 끝나는 인터넷업을 하는 회사란 것이다.


내가 실제로도 검색해서 회사정보를 파보면 사업자체도 인터넷 광고업을 주목적으로 하는 보통? 일반적인? 회사란 말이다. 마치 네이버 카카오 당근마켓같은...


단지 차이는 성인물 콘텐츠를 공개하는 성인 사이트 커뮤니티를 주로 기반으로 하는 서비스란것만 다르다... 거기에 카지노 광고도 붙이고 뭐도 하지만.. 


기본은 네이버랑 똑같은 인터넷 배너 광고업이다.. 추가로 쪽지로도 광고비 받기도 하고 뭐 그렇다..


그리고 회원가입할때도 분명 약관에 대한민국외 성인물 합법인 국가 사용자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로 알고 가입하라고 써있다.. 


즉, 한국에서는 한국인이 속이고 가입하면 안되는곳이다..  ㅎㅎㅎ.. 그럼 가입한 사람이 잘못이지 회사는 잘못이 없다..


그리고 실제로 회사의 공식 이사진 주주 멤버는 재미교포와 외국인이다... 밑에 온라인으로 일하는 운영진은 한국에 거주하는 국적도 한국인들이지만..


그럼 뭔가 어찌 이상하지 않은가?? 잘 모르겠다고?? 당장 당신이 보는 전세계의 수많은 포르노 사이트는 뭔가?? 


한국 뉴스에서는 인터폴이 수배요청을 때리고 엄청난 범죄로 보도하는데??


xvideos youporn pornhub 등등 수많은 유튜브급 규모의 야동사이트들과 더한 토나오는 별의별 xxx 급 포르노물 이 넘처나는 역겨운 수위 사진들의 성인물 회사들은 대체 뭐란 말인가??


그런곳들부터 먼저 때려잡는게 인터폴의 역할같은데?? 겨우 대한민국 유저들이 많이 보는 사이트 하나 잡는다고 인터폴이 적극 수사를??


분명한건 뉴스 보도만이 사실이 아니란것이다....... 미디어를 믿으면 안된다... 그대들이여...


이 세상은 매트릭스와 하나도 다른것이 없으며.. 기득권층은 그대들을 말 잘듣는 노예로 평생 세금이나 내며 시키는일이나 하며 살길 원한다.....


코로나 사태를 보며 더욱 그것이 사실이란게 확고해졌다... 참.. 전세계에서 몇안되는 이슬람국가와 삐까한 성인물 기준을 가진 대한민국...


애니웨이.........


좀 오바같지만 과거 ㅂㄱㅎ대통령의 5촌 살인 사건 과거사가 근처에 소라넷 야외노출로 몰카가 증거사진이 찍혀서 차기정권의 차후 같은일이 반복될까 두려워 수사 타겟이 되었다는 썰이 더 설득력있게 느껴지는 것이다..


 항상 수사기관과 정치인들은 결과가 있어야 지들이 개돼지로 아는 국민들에게 보여줄 꺼리가 필요하니.. 일단 대충 본보기로 까페 운영진중 한국인 하나 죄목 만들어 잡아서 덥텡이 씌우고... 너 범인해라..


실제로 오너는 한국국적이 없는 외국인이라 잡아들일 방법은 없으니 거기서 대충 음란물 유포, 성매매 관련법으로 징역 때리고 마무리..... 


그렇다고 인터폴에 얘기하니 국제적 문제꺼리가될 아동포르노 제작 유포 협의는 수사해보니 없고 성인 포르노에 대한 문제는 니네나라 범죄 문제여서 우린 알바가 아니다란 답변.. 아이 쪽팔려 .. 


미디어에서는 그래도 드디어 악의 소굴 소라넷 일당을 탕진했다... 떠벌리는건데..


ㅎㅎ 어이가 없음을 넘어서 개가 웃을일 아닌가... 지금이 미디어로 세뇌시키던 쌍팔년도도 아니고 스마트폰과 인터넷을 초딩애들과 팔순노인도 하는 세상에...


아무튼 진실은 저 너머에... 


차후 물론 꿀x넷이니 밤xx넷이니 뭐넷이니 ㅎㅎㅎ 아류사이트가 생긴건 안다...


하지만, 소라넷의 아성을 넘기엔 부족하다... 아니 될수가 없다...


왜냐면 소라넷은 사이트 자체가 아니라 백만에 가까운 회원들이였기 때문이다...


소라넷은 우리들 대한민국에서 성인물 합법화와 자유를 위해 노력하는 우리들 그 자체다...


소라넷... 소라인....... 이라고 하는게 맞겠다... 


소라넷은 사라진것이 아니라 유지되고 있을 것이다... 


이 대한민국 땅에서 진정한.. 성을 포함한 모든것에 대한 자유가 실현될때까지...


나는 자유 민주주의... 인간의 본연의 자유... 성에 대한 자유... 이게 기본되지 않는한 자유는 없다 생각한다..


대체 남에게 피해준게 없는 생각과 행동이 왜 국가에 의해서 제한되어야 하는가...


마치 자유롭게 말할 언론의 자유를 통제받고 스스로 살고 싶은 곳에 살수 있는 거주의 자유를 통제받는거와 같다..


다시 뭉치자....... 그대들이여.... 소라인....


다시 시작합시다...


같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