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27일 화요일

새해가 밝았다... 청년이여 일어나라!!

2022년이 가고... 2023년. 


페미 좌파 문정권이 물러가고 보수 윤석열 국힘 정권이 출범하였던 해였다...


내가 굳이 페미라 적은건 우리가 사는 이 업계.... 이 세상... 즉... 자유로운 성을 외치는 우리들이..


굳이 애써 정치를 외면할수도 없게 정권이 우리를 괴롭혔기 때문이다...


수십년간 존버한 페미 여성부를 확고하게 지지받은 좌파 정부가... 


수십조원의 예산을 그간 자기들 마음대로 쓰며... 


남성성을 강제로 거세하고..... 섹스는 무슨 고결하고 엘리트 여성들이 필요할때만 남자 니들을 해라는 식으로...


집창촌 철거부터.......... 온갖 마사지 업소 철폐..........


성매매 특별법 제정으로 이뤄지며... 


울 남성들을 심리적 물리적으로 사실상 거세해버렸다.....


정권을 잡으며 가장 먼저 한것은 미디어를 동원하여...


그리고 재판부 사법권을 동원하여........ 남녀간의 갈등을 최고치로 올려버릴 판결을 내려버리고....


"남자 니들은 여자들이 시키는대로 하는 개가 되거라... 좆대가리 함부러 끄내면 다 죽을줄 알어.."


사실상 무언의 협박과 강요로... 지하철도 함부러 못타며 손도 어디에 둘수도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젊은 남녀들은 자연스러운 애정행각과 중년이 되면 남자들은 마누라가 시키는대로 돈만 벌다 죽을 운명으로 만들어 버리고...


오프라인을 정악하더니 온라인까지 warning.or.kr 에 온갖 사이트는 다 막아버림에...


사실상 대한민국의 땅에서는 섹스 그 단어 자체를 말살해버린 정권....... 


대체 북한과 김정은 장군님만 없다 뿐이지 뭐가 다른것인가....


우린 알아야 한다... 이게 전부 조작이며 우리를 특히 대한민국의 남성들을 거세하려는 목적인것을...


위에서 시키는대로 길을 따라가며 교육을 받고 직업을 갖고 열심히 자본가를 따라 시키는 일을 하며 세금을 내라...


이게 뭐 ㅅㅂㄹ 영화 매트릭스와 뭐가 다른가.... 


우리 남성은 개집에서 주인집을 지키는 개가 될려고 태어난게 아니란 말이다...


나가서 치열하게 사냥을 하고 정복욕과 번식욕을 발성하려고 태어났단 말이다...


왜 여성들이 차별받다는 생각을 주입시키고 페미들이 창궐하게 하는지 진짜 이유를 말이다...


결국 그 목적은 여성이 우대받게 하려는게 아니라... 남성을 억압하려는 것이다...


남자를 집지키는 개로 만들고 그냥 가정꾸려서 말잘듣는 국민으로 평생 살다가 연금 내고 세금뜯기며 살다 죽고 2세를 노예로 키워서 국가에 헌납하라는 것이다...


쉽게 말해... 반대의 상황을 생각해보자.... 


과거 60년... 70..... 80년대... 대한민국도 마초 사회의 표본이었다... 가부장 사회의 최고를 달리던때...


사회에서는 여성들이 찍소리 못하며 미스김 엉덩이 만지며 커피 타오라 할시절이고...


집안에서는 남편의 말이 법이오.... 아침밥 안차려주면 밥상 엎고 마누라는 사흘에 한번씩 패야 된다는 얘기가 상식을 통하던때이다...


그때, 무슨일이 있었는가? 


군사정권시절이지만.... 20대 젊은 청년들은 수시로 공부보다 사회에 반기를 들며 데모하며 일어났다..


결국 군사정권은 무너지고.... 민주화를 이뤄냈다.... 


뭔얘기냐면 여자들이 10만명씩 모여서 남녀평등이니 뭐니 하며 시위한다치자.... 


경찰력으로 1000명만 동원해서 물대포 쏘고 때릴거 같이 겁 좀 주면 바로 와해되고 몇명만 본보기로 때려잡으면 모임은 해체된다....


근데 말이다....... 젊은 20대.. 30대... 남성 10만명이 모여서 사회에 불만을 쏟고 청와대로... 광화문으로... 검찰청으로 사회를 바꾸자고 외치며 돌진한다 치자...


그들을 막을려고 같은 나이의 전투 경찰 몇명을 동원해야 막을수 있을까? 


경찰 10만명을 동원할수나 있을까?? 그것도 비슷한 나이대 청년을??


그럼 그 청년들도 그들의 외침에 동조할텐데?? 그러다 같이 힘을 합치기라도 하면 숫자가 더 늘고??


그렇다고 군대를 동원하나?? 그 나이대라면 군대에 자기 선후임 친구로 다 있을텐데??


그들이 서로 싸우게 할수 있을거라 보나???


맞다.... 정권... 아니 힘있는 자들... 우리를 지배하려는 자들... 쉽게 말해 기득권층은 그걸 가장 두려워 한다...


"젊은 혈기의 청년 남자들이 어떤 일치된 생각을 갖는 것..."


그게 가장 두려운 상황이다...


젊은 남자들........... 그들은 언제라도 사회를 뒤집어 엎을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젊은 청년들을 성욕을 거세하고.... 우울하게 만들고.... 그냥 시키는 일이나 하고.... 


혼자 살다 죽던... 돈 좀 벌면 결혼해서 여자가 시키는대로 월급 상납하고..


그러다 2세나 키워서 노예로 국가에 헌납하게 만드는것이다...


난 지금 젊은이들이 섹스를 즐기고 오픈된 마음을 갖고 마음껏 기를 발산하는 세상을 꿈꾼다...


왜냐면 자연적으로 그게 정상이고.... 인간 사는 세상이기 때문이다...


젊은 청년들이여....... 당신들은 남자다... 


밖으로 나가서 발정난 수캐가 되어 여자를 탐하는게 자연의 이치이며 당연한 것이다...


억누르지 말지어다..... 본인 자신안의 남성성을 2023년에는 깨우쳐라!!



2022년 12월 23일 금요일

소라넷... 아니 스와핑 업계의 지역 지방 나와바리 텃새 싸움...

뭔 떼씹.... 섹하러 만난 사람들이면서도 나와바리가 있고 텃새가 있겠냐 하겠지만은...


사람들이 모이면 패가 갈리고... 패가 갈리면 돈이 오가고... 


돈이 오가면 나와바리가 생기고.... 그런법인게다....


네이버 밴드에만 놀랍지만 이쪽 관련 부부 스와핑 관련해서 수백 수천개의 밴드가 검색된다...


보통 1000명 회원수면 활성화된 곳이라 볼수 있지만....


이게 중복가입이 대부분이고... 서로 회원들 끌어당기기 하며 나와바리 싸움하다 팽당하면 또 만들고..


또 나가고 또 만들고 횐들 끌어오고.... 또 욕하고 싸우고 또 만들고의 반복이다...


과거 소라넷 시절은 소라넷이라는 구심점이 있기에... 서로 헐뜯고 싸우며 나와바리 싸움까진 없었다...


왜냐면 중립적인 위치에서 소라넷 운영진들이 알아서 잘 관리해주고....


회원들도 그런 곳을 신뢰하며 따랐기에 가능했던 시절이었다.


마치 과거 중국의 춘추전국 시대를 보는것 같다랄까...


지금은 밴드와 까페를 비롯 온갖 단톡방까지 난무하며...


서로 나와바리 싸움을 하고 있다....


소라넷이 없어진다고 해서 활동하던 소라인까지 사라지는것은 아닐터...


그 사람들이 이제 지속적으로 제2의 소라넷... 제2의 꿀밤... 제2의 야시꾸리 뭐던...


난잡하고 난무한 시대를 통일하려는 진 시황제처럼 기회를 보는 것과 같다...


그래서 네이버 밴드만 봐도 밴드가 폭파되고 다른밴에서 다시 모이고 해체되고 모이고...


이게 몇개월단위로 계속 되고 있다... 


서로 회원들이 수틀리면 회원빼가고 그럼 누군가 또 야밴이라고 성인물 올리고 신고하고... 


그럼 네이버측에서 검열하고 폭파되고...


최소한 섹에 대한 마인드는 서로 일치하지만 나와바리 문제로 서로를 총을 겨누며 있는것이다..


대체 이게 무슨 짓이란 말인가....


우리가 그렇게 속좁고 옹졸한 짓을 해야되는 초딩만도 못한 정신세계를 가진 오픈된 섹마인드의 성인이 맞는가..


나.. 비하인드 소라는... 제발 그런 춘추전국의 소라인들끼리의 내전을 그만두길 바란다..


그건 곧 저위에서 다시는 소라넷의 두번째 구심점이 될 곳의 탄생을 막기를 바라는 지배층들의 바람을 들어주는 꼴이다.


마치, 소규모 지역정당이 각 지역에서만 싸우다가 결국 하나의 뜻도 못이루고 해체와 분열을 반복하다 결국 마지막에 웃는건 기득권층인거처럼..


지금도 서울 경기도 전라도 경상도 권역별로 모임을 주최하는 이와 각 지역밴드장은..


자신들의 이익에 반하거나 기분상하면 해당 회원을 밴하고 따시키는 일도 서슴치 않는다..


마치 조직폭력배 건달들이 하는 행태와 크게다르지 않는다..


우리는 서로를 헐뜯기 전에 오픈된 섹마인드를 가진 소라인이 아니었던가..


대체 왜 서로 마음을 합하여 이 시대의 섹스 자유화를 위하여 소리를 내지 못하는건가..


서로 사분오열하며 싸울 시간에 차라리 온라인상에서라도 국민청원이라도 하는건 어떨까..


warning.or.kr 필터 검열의 철페와 성인용 포르노의 합법화, 그리고 관전클럽의 합법화...


최소한 우리도 G7 선진국들만큼 경제력이 올라왔다면 문화적으로도 그만큼 요구하고 바꿔야 되는거 아닌가...


대체 언제까지 성인이 성인물을 보지 못하는 나라에서 살아야되는가...


저 북쪽너머에 미디어를 감시당하는 북녁동포와 다를게 무엇인가 약간의 검열 차이일뿐..


성인들이 자신들의 의지로 모여서 섹스를 하던 술을 먹고 노래부르고 쇼를 하던 대체 남에게 피해주는게 없는데 무슨 공권력이 단속하러 온단말인가..


그딴 미풍양속 위해는 조선시대에나 통하던 법일터.... 21세기에도 같은 잣대로 씹선비같은 법치를 봐야되는가..


공권력은 국민들을 보호하기 위한것이다... 통제하고 억압하는게 아닌것이다...


나랏님 윗분들은 별장에서 강제로 여성을 납치하여 위협하여 별 짓을 다해도 법없이 넘어가는 나라에서..


서민들이 그냥 자기들끼리 재미있게 놀려고 남에게 피해안주고 사는데 그걸 단속한다는게 말이 되는가..


우리들 소라인은 그것에 항거하여 일어나야 한다... 우리를 억압하는 국가에 대항하라..




경기 남부 모임의 지배자 S.H.부부...

그 부부를 만난건 좀 시간이 되었다... 가물가물... 하지만 아직 기억은 생생하다..


왜냐? 그 와이프의 엄청난 체격과 포스때문일터..... 


이바닥에서 만난 스와핑... 소라넷업계의 부부중에 단연코 최강의 떡대를 자랑한다... 


키 180에 가깝고... 농담아니라 힐을 안신고 그정도다.... 180넘는거도 같은데 작게 그냥 170대라고 속이는듯도 하다..


체격은 과거 전성기때 장미란선수를 연상시킬 정도의 떡벌어진 가슴둘레와 팔뚝을 자랑한다..


어느정도냐면 왠만한 남자는 절대 그녀를 팔로 안을수가 없다... 


그냥 뭐 빅걸 아니냐 ? 할수도 있겠지만.... 좀 다르다...


키와 체격이 있는 거랑 그냥 살만 있는 빅걸이랑은 다른 얘기다..


그분은 일단 가슴은 그닥 크지 않으시다... 컵사이즈만 보자면 커야 B컵... 


하지만 가슴둘레는 과거 보디빌딩으로 유명한 로니콜먼을 연상시킬만한 둘레다...


살짝 놀라며 내가 안아본 기억으로는 손이 양끝에 안닿아서 섬찟 놀라며 물러섰다...


그때 느꼈던 감정은... 아... 이거 내가 아무리 여자를 안가린다지만... 


이분에게 함부러 덤비다간 깔려죽을수도 있겠구나... 그 마음?


반대로 남편분은 그에 비하면 멸치타입이다... 


부인이 그냥 한손으로도 잡으면 패대기칠수있을거 같은 체격이랄가....


그래서인지 남편되시는 분은 기가 죽어서 머라 한마디도 못하며 부부생활을 하는듯하게 보였다...


모든 모임은 부인이 주도하며 연락도... 결정도... 상대 남자에 대해서도 여자에 대해서도 모든걸 부인이 마음대로 결정한다...


허참. 이거 아무리 그래도 서로 좋자고 하는건데.... 남편은 대체 뭔가 들러리인가? 불쌍해보이기도 하였다..


얘기 듣자니 부인되는 분은 부부만남시 상대 남편들이 거부할때가 많은지 부담가는지 덤비질 않아서.... 


쏠남을 2-3명씩 델고 부른다하였다... 


기본적으로 이분들은 그런 연유에서 여러팀 모임을 주로 추구하는듯하였다...


직업도... 외식 이동 출장밥차? 쪽이라시는데.... 


믿고 가는 XX벙이란 글로 밴드에서는 유명인사이다...


기본적으로 10팀이상 모임을 추구하며 경기도 외곽 지역의 펜션에서 주로 모인다...


가끔 대전까지도 활동반경을 넓히시며 아랫동네 나와바리 주인장과도 티격태격하실때가 있다..


헌데, 이런 모임에 대해 설명 간단히 하자면...


회비를 보통 1박2일 하면 15-20만원정도 받는다... 


거기에 숙박비 + 식비 포함인데... 숙박은 넓은 펜션을 하나를 통으로 잡으면 그렇게 많이는 들지 않는다...


그리고 식비야 술을 많이 먹어야 짝으로 뭐 소주를 몇병이나 먹고 맥주를 얼마나 먹겠는가..


그말은 돈이 상당히 남는 부분이 있을수 있다는 것이다...


그럼 어디에 남을까? 20만원이라치면 10팀이면 200만원..


펜션비 아무리 비싼데 큰데 잡아도 하루밤 100만원이하이다.. 궁금하면 야놀자 검색 ㄱㄱ


식비야 술값이 거의다고 고기를 다 먹을거도 아니니 많이 잡아야 50만원??


그럼 50만원정도는 모임장의 수고비로 남는다...


뭐 이런얘기하는건 돈이 남으니 이런 모임을 주최하는 것이란 얘기다..


애니웨이.... 그 얘기는 나중에 또 하고....


그분 얘기를 더 하자면...


이쪽 세계도 모두 다 비슷하게 성향과 추구하는게 같은게 아니다...


특히 부부 vs 커플로 나누자면...


부부인분들은 스와핑 문화로 부부간의 돈독함을 발전시킨다로 합리화하고..


커플들은 기혼 유부 커플들이 많아서 그분들은 쾌락을 추구하며 오로지 섹이 우선인쪽이 많다..


사실 뭐가 맞다 틀리다 하기가 어렵다.... 도덕적 잣대...? 그게 대체 누가 정하는가..


그런이유로 부부들은 커플들을 배제하고 각방을 추구하는 분들이 많은편이고..


커플들은 한방에서 떼로... ㅎㅎ 하는걸 추구하는 편이다...


그리고 여기서도 부부던 커플이던 매너없는 남자들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상대방 여자를 그 순간에도 꼬득일려고 따로 만나려 애쓰는 발정난 수컷무리들이다...


아무리 그래도 상대 남편 남자가 있는데 그걸 무시하고 1:1로 또 바람을 필려는 불륜남들은 어디에나 존재한다...


그런 무리는 그냥 일종의 걸리면 ㅈ을 짤라버릴 ㄱㄴㅇㅅㅋ로 지칭하겠다...


애니웨이...


그렇게 이바닥에도 각 지역마다 지방마다 나와바리가 있고 사람이 모이면 돈이 되니 모임이 생기고...


문제도 생기고 좋은일... 즐거운일... 다양하게 생기기 마련인데..... 여러가지 에피소드가 있다...


다음에 또 다뤄보겠다... 이만 총총....


2022년 12월 5일 월요일

vpn 사용에 대하여... 광고 아님....

과거 소라넷 차단과 폐쇄.. 그리고 이어지는 warning.or.kr 의 전방위적인 공습으로 인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성생활권은 침해되고 권리는 사라져갔소.......


전세계에 성인이 야동을 보는데 차단하는 나라는 이슬람과 북한, 중국밖에 없소만.....


그 나라들은 종교적, 아니면 정치적 이유로 차단하는건데.....


대한민국은 웃기게도 도덕적인 씹선비의 잣대로 차단하는 것이라 공표하니 더 황당무개한 일이 아닐수 없소만..


도덕의 기준을 대체 누가 정하고.... 그 차단하는 사이트는 누가 결정한단 말이오?


그런식이면 과거 조선시대때 과부는 평생 홀로 살다가 보쌈이나 당해야 거미줄친 ㅂㅈ를 건사하는거고...


노비의 자식은 노비로 살다 죽는게 당연한거고....... 사농공상....... 계급사회가 언제까지나 당연한거요?


아무튼 어이가 없는거고 말이 안되고 개가 웃을 일이란 것이오.......


그래도 우리는 방법을 찾고..... 이 시대의 자유수호 전사처럼 저항군으로 이것에 저항해야 하오......


국민청원도 시도해보고 정권도 바꿔보았으나....... 대체 이눔의 성에 대해서는 초지일관이오.......


다음 정권때 warning.or.kr 사라지게 해주는 후보에게 몰빵하고 싶소만.........


애니웨이.......


당장 야동은 봐야겠고....... ddr now 는 해야하는건데 차단해놓고 보지말라는건........ 


마치 이건 배고파도 단식수행하며 정신력으로 극복하란 개쌉소리인데...


사람의 기본 욕구가 식욕, 성욕 이 두가지요. 밥못먹으면 죽는거고 섹못해도 인생이 죽는건 마찬가지요...


그리하여 기술적 해법이 있으니....... 다 아시겠지만........... vpn 을 사용하면 되오........ 


구글에 vpn 사용법 치믄 우라지게 많은 정보가 나오니 골라 쓰면 된다만.......


그래도 골치아프다 하나만 추천해 다오 하는 독자 여러분을 위해 적겠소.....


본좌는 veepn 을 주로 쓰오.. 왜냐? 무료라도 제한없이 쓰는데 큰 문제없고... PC랑 폰에 깔기도 편하오...


독자들은 폰에서 주로 쓰실테니... 아.. 야동은 역시 스크린으로 봐야 제맛이라 ㅎㅎㅎㅎ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vpnproxy.connect


이건 폰에 까는 용도고...


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free-vpn-for-chrome-vpn-p/majdfhpaihoncoakbjgbdhglocklcgno


이건 크롬 브라우저에 까는 거요......


사용법은....... 흐음....... 그냥 버튼 ON 눌르면 커지고 OFF하면 꺼지오....... 


접속 차단된 사이트 들어갈때 ON 눌르면 좀 느리지만 접속이 될거요....... 


일종의 자신의 접속로를 타국가를 통해서 세탁하여 우회를 한다 생각하면 되오......


이건 뭐 컴맹이라도 이정돈 쓸수 있다 생각하니..... 이거도 못할 지능과 노력이면 그냥 딸치는거도 포기하시구랴...


그럼 이만... 즐섹... 즐딸...




2022년 11월 27일 일요일

클럽 디자이어... 이디자라운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곳....

 과거 강남의 관전클럽 단속으로 유명했던 곳...


성매매와 스와핑으로 얼룩진 뉴스의 그곳이다...


하지만 현재는 장소는 이동하고 과거 주인장은 돈많이 벌고... 대략 10억? 정도인가.. 


단속에 벌금내고... 집행유예받고.. 김앤장 변호사를 써서 그런가 ㅎㅎ 


현재는 과거 주인장은 은퇴하여 다른분이 이름을 바꿔서 명맥은 유지하며 기존 고객들만 연락하여 운영한다...


현재는 한남동.. 즉 강북에 자리잡았다...


얘기로는 과거 트렌스젠더바에서 인테리어 인수받아 그대로 운영하는듯하다...


일하는 언니도 유명한 트렌스젠더 언니고... ㅎㅎ ㅎ 개인신상으로 정보는 안까지만 누군지는 다 알정도다..


애니웨이...


과거 뉴스에서는 뭐 퇴폐, 도덕불감, 이게 나라인가, 타락의 성지등등으로 얘기되었던 관전클럽이었다..


사실 시대에 따라 모든 도덕의 가치와 기준은 변화되고 재정립되어 진다..


우리네 부모님세대때만 하더라도...... 성관계는 입밖으로 꺼내면 안되는 말이며...


마치 누구나 다 하는건 맞으나 하지 않는척하는.. 없는 척하는... 것이었다.. ㅎㅎ


지금이야 뭐 학교에서도 대놓고 성교육하며 콘돔 사용법도 가르칠 정도지만.....


분명 앞으로 시간이 더 지나면 문화는 변화될것이다... 스와핑... 이 단어도 그냥 자연스러워질 날이 분명 올것이다.


내 생각에 한 10년? 2030년정도면 세대가 바뀔 시점이다.... 왜냐면 기존 1950-60년대생이 80살이 넘게 되며 상당수가 사라질날...


그날이 시대가 변화가 될터인데.... 이거 이놈으 노인네들이 의료기술의 발전으로 도통 죽질 않어서리 ㅎㅎㅎ


그나저나 디자이어도 나름 변화를 겪어왔다.....


과거엔 성의 쇄국정책을 쓰던 이 미개척 대한민국의 땅에... 선진문물을 갖고오고 그 풍파를 그대로 맞아낸 곳이었다..


애니웨이...


그곳에서 일하는 또 다른 언니는 자신의 남친따라왔다가 일하게 되었다 한다..


자신의 남친은 네토라 본인은 절대 받아들일수 없다하며... 슬픈 러브 스토리를 전해주었다..


후후... 여자의 슬픈 신파 스토리와 눈물을 믿는 남자는 고금을 막론하고 가장 어리석다 하였다... 


일단 구라로 판단하고 넘어가고........


특징은... 과거 10년전쯤 한창 관전클럽이라는 문화가 처음 새로운 붐을 일으켰을때와는 달리...


지금은 소라넷이 사라지고.. 구심점이 사라진후...


사람들이 트위터에 대부분 몰리며 지인따라 알음알음... 음지로 음지로... 숨어서 숨어서...


마치 죄지은 사람들처럼 활동하느라... 관전클럽도 침체분위기였다...


관전클럽 이하......... 관클........


관클이 뭔가.. 이름대로 관전... 즉 뭔가 봐야되는곳인데....... 법으로 단속하여 성행위를 막아부렀다......


그리하여 모든 업장이 성행위를 공식적(?)으로는 금지하며 하지말라한다.......


물론 본인들끼리 몰래 숨어서 화장실가서 하던 구석에서 하던 그건 제제할 방법은 없지만서도 ㅎㅎ


아무튼 이제 사람들 인식이 실내에서 가게에 들어가서는 하면 안되는걸로 판단되는바..


그럼 뭐러 오겠는가........ 그냥 일반적인 언니들이 좀 야하게 입고나오는 셔츠 빠랑 똑같아졌다.......


그얘긴 뭐냐? 남자들만 디글디글해지고 프로페셔널 직업 마담언니들이 이끄는 일반적 업소분위기가 되버린단거다..


그럼 굳이 커플이나 부부는 그런곳에 갈 이유가 없어지고....... 그게 악순환....... 무한반복.......


관전클럽의 정체성은 사라져간다........


여기도 그렇게 분위기가........ 고인물........ 쏠남들 위주......... 가 되버렸고......... 


몇 안되는 커플 부부가 오면 마치 물고기의 미끼가 되는 냥....... 


그들의 낚시대에 던져놓고 물어보길 바라며 지켜보는 측은한 눈빛에 방문한 부부커플은 시달려야하는데......


현재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기득권들의 정치와 통하는거 같아 마음이 아팠다.......


국민들은 법제도로 묶어놓고..... 겉으로는 공익을 위해 법을 강요하며 따르길 바라지만.........


실제로 그 진실은 국민을 지배하기 위해 통제하기 위함일뿐.......


그게 배곱 아래도리까지 통제받아야되는 현실이 정말 서글프다........



2022년 11월 3일 목요일

소라넷 이후.. 그 많던 사람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네이버 밴드? 다음 까페? 점조직화.......

10여년전... 소라넷 회원이 100만명을 돌파하던 시절...... 


그 거대규모 커뮤니티가 사라졌다........ 그래 알겠다 사라진건 모두들.........


근데 그 사람들은? 갑자기 그럼 모일 인터넷 공간이 사라진다 해서......


사람들도 사라지는걸까....... 갑자기 뿅......? 하고선 말이 대나??


아니면 모두 한순간에 "우리 이제 착하게 살자.. 건전하게 야동도 보지말고 섹드립도 하지말고..." 이러는걸까?


ㅎㅎㅎ 지나가던 개가 웃고 나도 알고 당신들도 안다... 말이 안된단 사실인것을.........


뜬금없지만... 북한에서도 야동을 보고 포르노 dvd가 유통되고 그룹섹스를 하는 계층이 꽤 된다고 한다..


인간의 본성인 식욕과 성욕...... 어떻게 억누를수가 있단 말인가.......


마치 배고픈데 밥을 먹지말라 하고....... 굶기는것과 같다....... 그러면 인간은 죽기 마련.... 안죽으려 방법을 찾게 되있다... 


사흘굶으면 도둑질 안하는 사람이 없다라는 속담이 말하는것처럼..


지금 그들은 퍼져있다 쉽게 말해서.......... 어느 한곳이 대형화 조직화된 소라넷같은 독보적 웹사이트가 없다보니.......


그 인원이 시대 흐름상 성문화의 오픈과 함께 늘면 늘었지 줄진 않았을거라 본다...


다양하게 있다....... 네이버 밴드......... 다음 까페......... 에 주로 퍼져있고...


밴드는 검색 단어를 알려주자면.... 부부 커플 쏠남 골프 19홀 마사지 ... 뭐 이런식으로 치면 나오는 밴드다 ㅎㅎ 


네이버 밴드는 위의 단어로만 대략 검색해서 수천개.......... 밴드 하나당 수십명 수백명 단위니 수십만명은 가뿐히 넘는다..


다음 까페는 비공개로 운영되는 곳도 있고... 검색어는 부사모, 부부 아름다운 사랑, 부부커플 아름다운 향기 ... ㅎㅎ


다음 까페 여기도 수만명 단위는 된다....


웃기지만 운영이 되는게 수위가 높지 않은 사진을 올리면 괜찬다... 즉.. 모자이크하고 노출없이.... 


그러나 글내용에 직접적 성행위를 암시하는 글을 쓰면 신고 대상이 된다... 


예로 초대남 부부만남 커플만남 섹스 스와핑 이런 단어를 직접 언급하면 신고당하고 no name 으로 정지되버린다..


참.... 어이 없지만...... 이 시대에도 검열받는 세상에 살아야된다..... 군부독재시절도 아니고......


애니웨이....... 


이렇게 온라인으로 신규 회원을 받아서 운영도 하지만........ 


기존의 멤버들.... 즉 소라넷 시절부터 오랜시절 활동한 고수들도 있지 않겠는가.......?


그들은 사조직화 되었다........ 서로 텔레그램 단톡방이 수백명 단위로 지역마다 있다........ 


신규회원은 철저한 기존 회원 만남과 서류? 검증에 의해서만받고 임의 가입자체를 받지 않는 비공개방이다...


왜냐면 과거 사복경찰이 잠복수사하며 부부 커플위장을 해서 수사를 했던 전력이 있기 때문이다...


웃기지도 않지만.... 남성 경관은 왔으니 좀 더 어울리고 즐기자 했는데 여경이 바로 증거 수집만 하고 수사하여 파토났단 소문이.. ㅎㅎㅎ 


뭐... 텔레그램하면 워낙 조주빈 n번방 사건이 오마쥬되지만......... 암턴... 그 얘긴 길어지니... 다음에 또 하고......... 


물론 카톡 단톡방은 검열 대상이므로 나중에 일 터지는거 바라지 않으면 쓰면 안된다..


이렇게... 어디엔가 세상 어느곳에서나 우리 소라넷 회원들은 존재하는 것이다....... 


당신의 옆집... 당신의 회사 상사... 학교 선배 후배........ 동네 슈퍼 아주머니... 갈비집 사장님... 카센터 아저씨 등등..


그냥 우리의 친구이자 동료.. 그리고 이웃들이다.........


무슨 n번방의 가면을 쓴 변태 미친놈 파렴치한이 아닌것이다....


대다수 소라인들... 우리는 범죄를 하지 않는다... 그냥 똑같은 정상인들이다...


미성년자를 성추행하거나 성행위 상대로 생각하지도.... 해당 촬영물을 보려고도.. 당연히 하려하지 않으며.. 


상대와 동의없는 어떤 성관계.. 쓰리섬 그룹섹스 갱뱅과.. 동의없는 촬영은 하지 않는다.......


소수의 일부 그런 미친 xxx 놈들은 어디에나 존재하듯 범죄자들은 우리사이에 숨어서 있을뿐이다....


매너를 중시하며 개인정보를 중시한다.... 누구에게나 그렇듯 범죄와 합법은 분명 선을 그어 구분되어야 한다...


그들과 대다수 건전한 소라인들을 그런 범죄자들과 혼돈하면 안된다..........


식칼을 강도가 들수 있다고 부엌에서 밥먹는데 요리하는데 안쓸수는 없지 않은가... 


단지 세상에 떳떳하게 아직 밝힐 취향 취미가 되지 않으니 숨기는 것일뿐.........


과거 20여년전 홍석천씨가 게이 커밍아웃후 미디어에서 몰매받고 사라지던 시절도 있었다.... 


그당시엔 게이는 미친놈 변태 상종못할 인간취급이었다... 지금이야 대놓고 방송하지만 ㅎㅎㅎ 


언젠가... 우리도 떳떳해질 날이 분명 올것이다.... 


과거 부녀자의 간통죄가 폐지되는 것처럼........ 


조선시대때 과부가 시집도 재혼도 다시 못가서 보쌈해가던 시절처럼......


여성의 순결이 무슨 징표인양 취급 되던 시절처럼........


일부다처제가 당연했던 인류의 과거 역사처럼....


모든것은 도덕 문화 시대에 따라 기준은 달라지고 변한다...


그날을 위해 참고 건전하고 합법적인 성생활을 즐기고 보다 나은 선진 문화를 만들며 기다리자........



2022년 10월 31일 월요일

관전클럽 천안 SXXX바 탐방기.. 부제.. 노래클럽이냐 장사안대는 셔츠룸인가...

그곳은 천안 유흥가....... 바로 그곳... 별어쩌고 나이트 있는 대표적 유흥거리.. 중심가에 위치해 있다...

건물이 원래 딱보면 노래클럽이 3곳이나 같은 층에 위치한 곳이다... 근데 한쪽 구석은 장사가 안되는지 철거하고..

그 한켠에다가 마련한 이름만 관전 매칭 바였다...

사실 트위터나 밴드에 홍보하는걸 보자면....... 

서울의 대표적 관전클럽인 클럽아XX는 방문한 손님들이 주로 인증샷 올리며 홍보한다...

근데 희한하게 지방의 관전 클럽이라는 곳들은 주로 운영하고 일하는 언니(?)들이 인증샷을 날리며 홍보한다..

그리고 오너 자체도 서울은 사장이 대부분 나이든 아재.... 지방은 마담 언니들이 많다...

딱 감이 오는가..........?

그렇다... 원래부터가 그곳은 관전클럽으로 만든곳이 아니란 얘기다..

즉.... 장사 안되던 노래클럽 단란언니들이던 셔츠룸 마담언니가 시대의 트렌드를 쫏고자 바꾼것이다...

그럼 어떤 문제가 있을까.........?

바로 중심이 누구냐는 것이다...

관전클럽에 만약 남자들... 쏠남만 잔뜩 온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물론... 돈은 남자들이 잘 낼수 있다...

하지만... 남자들만 방문하여 있는 곳은 보통 우리는 게이빠 라 부르거나 1종 2종 3종에 따른 유흥업소라 부른다...

관전클럽이라 할수가 없는 것이다.. ㅎㅎㅎ

이건 마치 나이트 물 관리와도 같은데..

웨이터가 여자들 수질 미리 공짜로 술준다며 채워넣고 미끼로 남자들 부르지만...

그게 어디까지 갈까... 

남자들도 ㅂㅅ이 아니다.. 돈내고 호구될려고 가는거도 한두번이지...

해당 나이트에 죽돌 빠순이들만 있다고 하고 홈런 불가 구장이라 찍히면 안온다..

실제로 원나잇이 가능한 일반인이 다수가 중심이 되야 하는 것이다..

내가 갔을때도 그러하였다..

거기 오너이자 매니저인 야X 라 불리는 마담 언니는... 딱봐도 화류계 내공 20년차는 되보이는 포스였다..

남자들을 휘어잡는 현란한 말빨에 홀복 의상은... 물론 인정한다.. 섹시한 그녀다... 

그렇게 그녀는 자신의 섹시함으로 바에 쏠남이 자리가 없어 못채울정도로 다닥다닥 채워서 10명가까이 돈을 받았다.. 

하루에 10만원씩만 해도 1인당 맥주 몇병 주고 100만원은 버는것이다..

커플 부부는 자리가 따로 있긴한데.. 뭐랄까.. 마치 나이트에서 여자그룹이 된 느낌??

쏠남들이 눈을 휘둥그래 뜨며 오늘 제발 나를 초이스해줘...... 이러는 기운을 남자의 입장에서도 이리 느끼고..

같이 간 나의 아내도 그렇게 느끼하게 쳐다본다 느끼는데...... 허허.. 이거 나도 부담이 백배다..

어느정도냐면... 뭐 자리에서 술먹다가 밖에 나가면 부부 남편이던 커플이던 말 좀 걸려는 눈치로... 

나의 마눌도 부담이 자꾸 된다는 눈치였고.. 쏠남들이 그렇다고 젊고 잘생겼냐,,, 

그것도 아닌게 문제란것이다... 대다수는 젊어야 30대후반.. 평균 40대이상으로 보였다...

서울의 클럽아XX의 20대 중심의 분위기와는 판이하게 달랐다..

그때는 마눌도 젊은 남자들의 기운을 받느라 오히려 마눌이 눈을 휘둥그래 뜨고 잡아먹으려 했지만 남자들이 피해 돌아다녔것만... ㅎㅎ

남자던 여자던 솔까.. 젊은피를 원하는 마음은 같다.. 그렇게 젊은이들에게서 기운을 받는것이다..

젊은 기운.. 젊음... 피부에서 빛나는 느낌과 젊은 에너지... 그리고 그것에 뿜어져나오는 아우라..

이건 죽을날이 더 가까운 늙은이들은 절대 가질수 없는 것이다... 어쩔수 없다... 늙으면 죽어야제...

아무튼.. 애니웨이..

SXXX바의 야X 마담 매니저 언니는... 

역시나 화류계 경력 20년차 답게.. 남자들이 원하는 것이 뭔지는 잘알고 있다..

댄스타임의 조명을 키며 흔들이대고 노래를 부르는데.. 

난 잠시 내가 언제 룸빵에 왔나? 착각을 한 멘트와 춤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남자들은 안다.. 단란하게 노는 곳의 언니들의 멘트와 춤...

대부분 비슷한 분위기와 멘트와 노래다.. 

왜냐면 이것도 직업인지라 교과서처럼 언니들끼리 배우고 갈고 닦고 전해지기 때문에..

매뉴얼이 있다.. 노래는 어떤 순서로.. 춤은 어떻게.. 손님은 어떻게 흥 돋구고... 

그리고 중요한게.. 내가 뭐 확실히 캐서 증거를 잡은건 아니라 생각이란것만 밝히는데..

한쪽 구석에 큰 룸이 있는데... 거기에 여러 팀 커플 부부가 있었다.. 4팀정도였나.. 즉.. 한 8명...

난 처음엔 모두 같이온 사귀는 커플이나 부부인줄 알았다.. 헌데..

아무리 봐도 딱 그 분위기가 있잔은가...

사귀는 커플이면 둘사이에 분위기, 실제 부부면 부부의 자연스러운 분위기...

이건 숨길수가 없다.... 

하지만 그 방에서 어울리는 사람들끼리는 그런 분위기가 아닌 룸빵 초이스후 분위기가 느껴졌다...

왜 남자들은 안다..

초이스후에 옆에 언니들 안히고 갑작스럽게 어색하지만 가까워지며 오빠 마셔하며 챙겨주는... 

그게 딱 나에게 들킨게 잔에 술 따르는 포즈보고 '아.. 이언니들 프로구나.." 예감했다..

절대.. 진짜 커플이나 부부사이에는 자기 남자한테 술을 그렇게 따라주질 않는다.. ㅋㅋㅋㅋ

그리고 아저씨들은 나이대가 모두 40대 후반이상으로 보이는데... 언니들은 희한하게 많아야 30대후이며 모두 슴가 의젖이었다...

그리고 댄스타임......... 역시나 룸빵 노래 초이스 댄스가 나왔다........

그렇다....... 우린 관전클럽이 아닌 그냥 단란클럽에 온것이었다.......

이언니들은 아마도 나이트에서처럼 자리 채우기위한 pro 언니들인것이었다..

실제 나머지 커플 부부는 우리 포함 3커플이었는데... 딱봐도 어색해하며.. 서로 대화도 하지 않는 분위기였다...

허참.....  ㅎㅎㅎㅎ

내가 무슨 여자도 아니고..... 이게 또 문제가 쏠남들은 계속 내가 밖에 돌아다닐때마다...

'부부 남편님 나를 좀 테이블에 데려가줘...... 혼자 술먹기 싫어요........ " 이런 눈빛으로 계속 바라보는데....

아 이거 부담대서 술먹다 소화가 안될 지경.......

처음으로 나이트에서 부킹 안할려는 여자의 느낌이 이런걸까.......

정말 애처로운 눈빛과 부담되는 분위기는 불편했다...

결국 마눌과 맥주만 좀 먹다가.... 홀짝...... 홀짝........

댄스타임에 잠깐 나가서 단란언니들이랑 이왕 응답하라 1997 복고노래에 맞춰 춤이라도 껴서 춰볼까 하다가...

여자가 봐도 딱 눈치챈 술집여자들이랑 놀지 말란 뜻으로 마눌의 등짝 스매싱에 자리에 앉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결국 마눌도 맘에 드는 커플이나 쏠남도 없고..... 피곤하다며 자리를 떴다..

결론은..... 지방의 관전 매칭바는 허울만 간판만 달고 그렇다....... 아직 대한민국에서 활성화되긴 이른듯..... 꽝꽝..



2022년 10월 26일 수요일

관전 클럽.. 국가는 왜 자꾸 단속하고 막으려 드는가.. 잡설..

아직도 난 대체 왜 나라에서 관전클럽.. 이하.. 관클... 을 단속하는지 모르겠다...


이제 거의 국내에도 도입된지 선진문물이 10여년의 세월이 지났으면... 자리잡게 해줘야되는거 아닌가...


이건 마치 내 생각엔 아이폰을 보는거와 같다랄까.......


과거 독점과 갑중의갑의 상징이던 대기업 통신사 둘... SK와 KT... 그리고 그나마 신생 LG유플.. 


항상 기득권들... 그들은 변화를 바라지 않았다... 아니 세상이 변화하면 안되었다... 


내수시장에 개꿀빨며... 폰에는 wifi를 없애버리고 희한한 통신사 버튼과 앱을 강제하고...


문자는 여전히 1건당 이런 씹 욕이 나올만한 돈을 날로 처먹고 있었다...


그들에게 아이폰은 새로운 세상을 보여주는 악이었다... 자유로운 인터넷 브라우저와 열린 앱 다운로드 스토어...


마치 북한의 독재 국가체제와 사실 기업이란 탈만 다르지 똑같았다...


왜냐? 왜? ... 그것은 변화하면 이득을 놓치고 줄어들고 자리를 보전못하는 위협이라 생각하는 세력이 현재 그들이기 때문이다..

 

전세계에서 한국과 견줄만한 선진국 레벨 국가중에 관전클럽이 위법인 나라는 1곳도 없다...


바로 옆나라 일본은 그냥 일반 클럽과 사실 아무런 차이가 없을만큼 흔하게 대놓고 해프닝바라고 영업한다... 


근데 왜 한국은... 유흥하면 또 나름 일본에 지기 싫어하는 우리인데 왜 막으려 들까..


자꾸 이걸 도덕논리로 보지말고 경제논리로 보면 간단하다...


관전클럽 활성화 => 기존 룸빵 텐프로 유흥업소와 경쟁구도.. 그들은 마치 과거 기득권 대기업 통신사와 같은 세력들  


=> 사실상 기존 유흥과 동떨어진 모바일 인터넷의 카카오와 같은 신흥 세력의 출몰 => 아이폰과 같은 지각 변동이 유흥업계에도 가능


=> 그간 정치인과 경찰에게 돈 상납하던 유흥업계 사장들의 위기의식으로 단속해달라 읍소 


=> 그간 그들의 뒷돈은 받았으니 법률상 단속할 근거는 아무리 찾아도 없지만 ....


=> 일단 음란어쩌고 법이나 성매매로 이리저리 엮어봄..


=> 하지만 걸릴게 없음... 증거를 찾기도 어렵고.... 그러다 우연찬게 함정수사로 성매매 협의로 찾기도함..


=> 그렇게 그냥 가끔씩 군면제 타작하듯 단속하며 안좋다는 인식을 미디어에 뿌림...


=> 사람들은 저걸 왜 단속하나 궁금하여 어두운 마약과 같이 더 관심가짐... ㅎㅎ


뭐........ 이런식이다....... 결국....


한국은 인구 5천만........ 이정도면 크지도 적지도 않은 경제와 문화규모 국가다.......


특히 뭐가 새로운게 있음 변화와 받아들이는 속도 또한 아주 빠르다........


아이폰으로 스마트폰이 생활에 뿌리내린지 이제 겨우 10년이 넘었다....... 


하지만 우리는 당연히? 쓰던거처럼 생활속에서 느끼고있지....


아마 성생활..... 유흥생활도....... 빠르게 바낄수 있다.....


미국은 스윙어... 우리는 스와핑이라하는 사람들의 부부 비율이 8%를 넘는다한다... 오픈 매리지.. 개방 결혼까지 합하면 10%를 넘게 보기도 한다...


일본도 적지만 부부중엔 5%는 넘고 싱글 커플까지 합히면 10% 내외 그정도 된다고 한다....


실로 엄청난 숫자다.. 


우린? 불륜 기혼으로 모텔가는 비율이 아마 20%는 될거로 본다 ㅎㅎㅎ


뭐가 더 나쁘고 좋고 바람을 피고 안피고 어떤 기준으로 본단 말인가??


스윙 스와핑을 않하고 몰래 섹스를 즐기는 대한민국이 더 깨끗한가?


아니면 대놓고 교환섹스를 부부 커플이 동의하에 합법적인 공간에서 하는 일본 미국이 더러운가?


난.... 뭐가 옳고 그르다... 이걸 말하고 싶지 않다...


하지만 분명한건 문화와 진실은 기준에 따라 다르고 도덕은 과거와 현재, 미래 모두 다를것이라는 것이다...


과거엔 일부다처제가 오히려 수천년간 기본이었다.. 1부1처제가 1대1로 된 결혼제도는 사실 아시아를 포함... 서구권 국가에서도 2-3백년도 안된다... 


현대 국가가 강제로 국민 관리의 편의성으로 1:1 결혼을 강제한거라 생각하지 않은가?


능력있는 수컷이 동물의 세계에서처럼 하이퍼가미 상승혼 본능으로 여성들이 부자이며 권력있는 남자에게 쏠리는 현상을 막아야한다..


왜? 남성은 기본적으로 가정을 이뤄야 남성들이 일을 더 책임감에 열심히 하고 제도에 순응하며 노예로써 세금도 꼬박내기 때문이다...


가정을 못이룬 남성이 많아질수록 사회는 불안해지고... 그게 항상 역사적으로 혁명의 도화선이 되어왔다...


돌아갈 집이 없고 마누라 새끼가 없는 수컷들이 모이면 뭐하겠는가......... ㅎㅎ


기존 체제에 대한 반항 불만... 에라이 드런세상하며... 이게 조직화되면 과거 중국에서처럼 황건적의 난이고... 삼국지 현실판이 되는것이다..


애니웨이.......


대한민국은 변화할것이지만....... 지금의 관전클럽 단속 또한.... 지나갈것이고... 


느리지만 결국 성생활의 민주주의가 이땅에도 올것이다... 과거 군사독재가 막을 내린것처럼......


그때가 되면 우리 모여서 술이나 한잔 하십시다...


2022년 10월 17일 월요일

관전클럽 탐험기... 수원 ... 롹커 부활의 김태원 주인장...

그 가게는 지금은 문닫아서 뭐 여기에 적어도 별 타격은 없기에.. 몇년전 얘기지만 적어보겠다..


대략 위치는 수원 외곽이랄수 있는 곳에 있었다... 근처에 주차장은 있어 갈수는있지만 시내중심은 아닌 위치...


마치 성인용품샾이 으슥한 도로가장자리에 보일듯 말듯하게 있는 위치랄까... 즉.. 사람많이 다니는 번화가는 아닌 위치다..


어차피 이런데 올 사람들은 차갖고 오고... 직접 연락해서 오는 회원제에 가깝기에.. 공개된 장소는 오히려 독이다...


오너란 양반은 연세는 50은 내가 알기론 넘으셨는데... 아마 지금은 환갑은 되셨을거라 생각한다...


턱에 히끗히끗한 긴수염에 긴머리를 묶고 다니는 나름 롹커삘이 나는 부활의 김태원씨랄까...


특이한건 그분 마누라라는 사람이 40대이시긴 했는데도 가수 제시 빰칠 가슴과 몸매의 빼어난 외모를 지닌 분이셨다.. 


물론 가슴은 의젖...하고.. 얼굴 피부 모두 성형을 엄청 튜닝하셔서 그런거지만서도...


딱 봐도 과거에 화류계에서 일했으리라 판단되는 외모와 팍팍 섹끼가 다가오는 그녀였다..


뭐 내가 경험하고 그런건 아니지만... 듣는 얘기론 그분이 마누라랑 함 하는데 돈 얼마주고 공공연히 장사를 하기도 한다 하였다..


물론 너무 공개적으로 팔면 창녀급으로 가치가 떨어지니 내 마누라는 약간 어려운? 상대니.. 원래 안되는데.. 값어치를 높게 불러서 그정도면 할수 있다는 식이랄까...


거기 매니저란 여자도 있는데... 또 웃긴건 이 여자가 레즈비언이었다... 남자랑은 안살고 여자랑만 산다하였다... 


왜냐 물으니 남자는 강해서 싫데나 여자가 애무를 더 여자를 잘 안다.. 자긴 부드러운 느낌이 좋데나...


근데 또 실제론 손님이 술값에 돈많이 쓰면 남자랑 잘도 하더만 ㅎㅎㅎ 


역시 자본주의는 돈이면 다되는것이었다..


바로 이게 관전클럽이 문제가 되는게 이런 이유다...


성매매와 개인취향 그 어중간한 사이란거다.........


술값으로 돈을 받는거뿐이면 괜찬으나....... 그돈중 일부가 성관계를 목적으로 직접 여성에게 흘러들어가면??


성매매 알선 협의가 된다.......


근데 또 이게 본인들 스스로 좋아서 한거다 라고 우기면 또 개인 취향이 되는거고.........


법망에 적용이 어렵다......... 하지만.........


잠복수사를 하면 걸리게 되있다...


손님으로 위장을 하여 그 돈이 술값외에 여성이 직접 챙기는걸 보거나 섹하는데 얼마란 증거 녹취라도 따내면 범죄가 되는 것이지.........


그렇게 그곳은 걸리게 되었다...


사실 적당히 회원 관리하며 성관계 목적으로 돈관계가 없게 유지하면 법망을 피하며 계속 영업할수 있었겠지만...


근데 내가 볼때 그곳은 주인장님이 너무 돈욕심을 내서 그 이상을 추구하니 걸렸다 봐야한다...


아예 나중엔  대놓고 매니저 여자랑 섹 얼마 누구랑 섹 얼마 이런식으로 솔로 초대남들에게 장사를 하였다...


물론 그런식으로 솔남들에게 돈을 뜯어내니 장사는 잘되었지만........


결국 욕심이 크면 화를 부르는법........


잠복수사를 했다는 여경과 함께 위장한 커플 형사에게 들키고 증거를 수집당하여 재판을 받게되었으니....


들리는 소문에는 남자 형사는 나름 충격과 즐거움으로 몇번 더 오며 즐기고? 싶었으나 여경이 바로 증거수집과 이 악의 소굴을 끝장내자며 발끈한것이었다.. 


물론 재판이 징역형까지 가긴 했으나 같은 죄목으로는 김태원 주인장은 그쪽은 초범? 이라 집행유예가 되긴 하였다..


하지만 내가 알기론 그분은 과거 사기전과도 있고 아예 범죄에  대하여 초범은 아닌거로 안다...


내가 아는 이바닥? 지인들에게서도 몇백씩 돈빌려서 안갚고 배째기 시도도 여러번 하였고...


요즘은 경기도 북부... ㅍㅊ쪽에서 건전한 모임 장소 주선으로 욕심을 내려놓고 유유자적하며 마누라랑 밥벌이만 하고 먹고 사신다나...


산속 펜션 임대해서 살면서 고기굽고 커플과 부부를 초대하고 추가로 솔남 초대해서 회비를 고기값만 받는다한다..

 

근데 그 고기값이 아무리 많이 두사람이 먹어도 돈이 남을거 같을정도 금액같은데 말이다 ㅎㅎ


결국 뭐 어찌되었건 같은 업계에서 형태만 다르지 같을 일 하며 먹고 사는것은 같지만... ㅎㅎ


본인이 한번 오래 하던일은 그 업계를 죽을때까지 떠날수가 없는게 어디에서나 통용되는거같다...


왜 범죄자들 그렇지 않은가...


아무리 깜방에서 십몇년을 썩고 개과천선 한다고 다짐하던 조폭 두목 양은이 아저씨던 김태촌이던... 


다시 나오면 똑같은짓하고 먹고살고 사람은 그렇게 살다 죽고 안변하지 않은가...


그 아저씨가 그런 스타일이다... 


사람들이 모이면 업계가 어디던... 이 바닥도 좋은 사람들도 있지만 나쁜 사람들... 범죄자도 분명 있다...


좋은 사람들... 순수하게 성의 자유를 추구하는 분들이 대다수다...


하지만 종종 그런 순수함과 자유를 나쁜 목적으로 이용하여....


사람들에게 피해를 입히는 이들도 존재한다...


특히 종종 보이는게... 우리는 서로 성관계를 했으니 친형제 동서? 처럼 친분을 과시하며...


나중에 결국 그 신뢰로 돈을 빌리고 배째라로 나오는 식이다.. 


애매하게 몇백이라 치면 에이....... 뭐 큰돈 아니네 할수 있지만.......


그게 한사람이 아니라 한 100명쯤 된다쳐보자.. 억단위다... 


그렇다고 사기로 신고하자니 나의 터부시되는 비밀스런 아니 감춰왔던 나만의 모습이 드러나니 말도 못하고..


그러다가 그냥 넘어가고 또 다른 피해자가 생기고의 반복인 상황도 몇번 보았다...


우리 소라인들이여....... 서로 믿고 좀 자유를 수호하는 전사의식을 갖고 단합하자..


서로 돈뜯고 상처주고 분열되어 나라의 억압에 굴복하지 말지어다...



다시 시작하며.. 소라넷 단속에 대한 소회..

국내 성인사이트의 30년 가까운 유구한 대한민국의 성인 콘텐츠의 산증인이자 산역사를 자랑하던... 


야설 sorasguide 부터 필자로도 참여하고 애독해온 구독자와 참여자로써 안타깝고 동시에 허심탄회한 시점이었다..


이제 그곳이 폐쇄되어 사라졌다.. 아니 스스로 문닫고 사라진거다...


뭐 정보의 소스가 어디냐 당신이 누군데 알어... 그런거 따지는건 의미없다..


쉽게 생각해보자... 그냥 팩트만 보잔것이다...


소라넷은 뭐 개인 야동 동호회 까페 사이트같은거로 아시는분이 많은데.. 지금은 사라졌으니 내가 아는 정보를 좀 공개해보겠다..


그곳은 조세회피처로 유명한 Nassau, Bahamas 에 위치하고 등록된 엄연히 정식 등록된 주식회사 T뭐.. inc. 로 끝나는 인터넷업을 하는 회사란 것이다.


내가 실제로도 검색해서 회사정보를 파보면 사업자체도 인터넷 광고업을 주목적으로 하는 보통? 일반적인? 회사란 말이다. 마치 네이버 카카오 당근마켓같은...


단지 차이는 성인물 콘텐츠를 공개하는 성인 사이트 커뮤니티를 주로 기반으로 하는 서비스란것만 다르다... 거기에 카지노 광고도 붙이고 뭐도 하지만.. 


기본은 네이버랑 똑같은 인터넷 배너 광고업이다.. 추가로 쪽지로도 광고비 받기도 하고 뭐 그렇다..


그리고 회원가입할때도 분명 약관에 대한민국외 성인물 합법인 국가 사용자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로 알고 가입하라고 써있다.. 


즉, 한국에서는 한국인이 속이고 가입하면 안되는곳이다..  ㅎㅎㅎ.. 그럼 가입한 사람이 잘못이지 회사는 잘못이 없다..


그리고 실제로 회사의 공식 이사진 주주 멤버는 재미교포와 외국인이다... 밑에 온라인으로 일하는 운영진은 한국에 거주하는 국적도 한국인들이지만..


그럼 뭔가 어찌 이상하지 않은가?? 잘 모르겠다고?? 당장 당신이 보는 전세계의 수많은 포르노 사이트는 뭔가?? 


한국 뉴스에서는 인터폴이 수배요청을 때리고 엄청난 범죄로 보도하는데??


xvideos youporn pornhub 등등 수많은 유튜브급 규모의 야동사이트들과 더한 토나오는 별의별 xxx 급 포르노물 이 넘처나는 역겨운 수위 사진들의 성인물 회사들은 대체 뭐란 말인가??


그런곳들부터 먼저 때려잡는게 인터폴의 역할같은데?? 겨우 대한민국 유저들이 많이 보는 사이트 하나 잡는다고 인터폴이 적극 수사를??


분명한건 뉴스 보도만이 사실이 아니란것이다....... 미디어를 믿으면 안된다... 그대들이여...


이 세상은 매트릭스와 하나도 다른것이 없으며.. 기득권층은 그대들을 말 잘듣는 노예로 평생 세금이나 내며 시키는일이나 하며 살길 원한다.....


코로나 사태를 보며 더욱 그것이 사실이란게 확고해졌다... 참.. 전세계에서 몇안되는 이슬람국가와 삐까한 성인물 기준을 가진 대한민국...


애니웨이.........


좀 오바같지만 과거 ㅂㄱㅎ대통령의 5촌 살인 사건 과거사가 근처에 소라넷 야외노출로 몰카가 증거사진이 찍혀서 차기정권의 차후 같은일이 반복될까 두려워 수사 타겟이 되었다는 썰이 더 설득력있게 느껴지는 것이다..


 항상 수사기관과 정치인들은 결과가 있어야 지들이 개돼지로 아는 국민들에게 보여줄 꺼리가 필요하니.. 일단 대충 본보기로 까페 운영진중 한국인 하나 죄목 만들어 잡아서 덥텡이 씌우고... 너 범인해라..


실제로 오너는 한국국적이 없는 외국인이라 잡아들일 방법은 없으니 거기서 대충 음란물 유포, 성매매 관련법으로 징역 때리고 마무리..... 


그렇다고 인터폴에 얘기하니 국제적 문제꺼리가될 아동포르노 제작 유포 협의는 수사해보니 없고 성인 포르노에 대한 문제는 니네나라 범죄 문제여서 우린 알바가 아니다란 답변.. 아이 쪽팔려 .. 


미디어에서는 그래도 드디어 악의 소굴 소라넷 일당을 탕진했다... 떠벌리는건데..


ㅎㅎ 어이가 없음을 넘어서 개가 웃을일 아닌가... 지금이 미디어로 세뇌시키던 쌍팔년도도 아니고 스마트폰과 인터넷을 초딩애들과 팔순노인도 하는 세상에...


아무튼 진실은 저 너머에... 


차후 물론 꿀x넷이니 밤xx넷이니 뭐넷이니 ㅎㅎㅎ 아류사이트가 생긴건 안다...


하지만, 소라넷의 아성을 넘기엔 부족하다... 아니 될수가 없다...


왜냐면 소라넷은 사이트 자체가 아니라 백만에 가까운 회원들이였기 때문이다...


소라넷은 우리들 대한민국에서 성인물 합법화와 자유를 위해 노력하는 우리들 그 자체다...


소라넷... 소라인....... 이라고 하는게 맞겠다... 


소라넷은 사라진것이 아니라 유지되고 있을 것이다... 


이 대한민국 땅에서 진정한.. 성을 포함한 모든것에 대한 자유가 실현될때까지...


나는 자유 민주주의... 인간의 본연의 자유... 성에 대한 자유... 이게 기본되지 않는한 자유는 없다 생각한다..


대체 남에게 피해준게 없는 생각과 행동이 왜 국가에 의해서 제한되어야 하는가...


마치 자유롭게 말할 언론의 자유를 통제받고 스스로 살고 싶은 곳에 살수 있는 거주의 자유를 통제받는거와 같다..


다시 뭉치자....... 그대들이여.... 소라인....


다시 시작합시다...


같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