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3일 화요일

샌드위치가게 사장과 알바녀.. 3/3

쇼파를 양쪽에 우리 부부와 반대쪽엔 샌드위치사장 커플 둘씩이서 얘기하던 도중에도.. 나의 눈은 그 여친의 몸매를 훌터보고 있었다.

브라우스 위에 적당히 솟아오른 가슴.. 얼핏보기에도 뽕브라는 아니었다. 얇은 브라에 가슴형태가 그대로 드러났다.

그리고 허리아래 힙의 사이즈가 그대로 드러나는 스키니진.. 몸매는 전체적으로 가슴은 올록 엉덩이는 볼록.. 굴곡이 분명하였다.

(이하 샌드위치 사장:남친 그 여친:여친)

역시 남친되는 분은 부잣집 도련님 스타일이었다. 말투나.. 옷입은 스타일.. 부유한 집안에서 자라서 고생한 흔적이 전혀 없어보였다. 마음에서도 여유가 있고 옷에서도 얼핏봐서 상당한 브랜드의 옷만 걸친거 같았다.. 시계만 해도 오메가 인건 나도 알아볼정도이니..

반면.. 여친은 외모는 이쁘고 세련된 느낌은 났지만.. 그리 부잣집에서 자란티는 말투에서는 나지 않았다. 그냥 평범한 집에서 자란 티가 났다. 역시 그래서 알바를 하는거겠지만...

비하인드: "두분이서 오래 사기셨어요? 잘 어울리시네 부럽다.. 젊은나이에.."

남친: "하하.. 그냥 저흰 사긴다고 하기도 좀 그렇고.. 그냥 가까운 사이에요.."

비하인드:"무슨뜻이에요? 설마 그냥 섹파? ㅎㅎ "

남친: "섹파는 아니지만.. 제 가게에서 일하는 알바생이에요.."

비하인드: "엇.. 알바생을... 넘보셨다니.."

이렇게 얘기를 트다가 좀 더 자세히 알아보니... 가게 위치가 강남쪽 지역에서도 상당히 알짜배기 자리였다.. 건물도 부모님꺼고.. 1층 전체를 샌드위치 체인점을 내서 하고 있는데..

체인점은 밝히면 아마 거의 다 알거 같아서 생략하고.. 하루 매출만 해도 상당해보였다. 못해도 하루 손님 내가 지나가다 본 바로는 하루 천은 그냥 나올 회사가 밀집한 자리..

거기에 알바생만 고용한게 6명이었다. 남자애 3명.. 여자애 3명.. 이정도면 대충 규모가 감이 잡히는가?

좀 더 얘기하니 그 3명 모두 자기가 언제든 이렇게 소라에서 만남하려 델고 나올정도의 사이인거 같았다.

물론 알바생은 채용 즉시.. 거의 자신의 집으로 초대를 거친다 한다.. 후후..

그 초대가 그냥 밥만 먹고 가는건 당연히 아닐터.. 그래도 알바 시급은 많이 준다하니..

여자 알바생애들이 불만은 없나보다.. 거기에 사장도 나이도 젊고 부티나게 생겼으니..

내심 난 계속 부러움에 눈으로 그 옆에 여친을 보았다.. 부럽부럽.. 나는 능력안되니 지금이라도 저 여친을 탐해야지..

얼른 본게임으로 들어가고 싶었다.. 마음이 조급했던 것이지.. 흐흐

비하인드:"저희 먼저 씻을까요? ^^"

남친:"아.. 벌써요? 저흰 좀 더 얘기하고 싶었는데.. "

비하인드:"하하.. 그래요.. 와이프가 그쪽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요.. (왠 와이프 핑계..)"

여친:"언니가 오빠같은 스타일 좋아하나바요..."

난 괜시리 마누라 핑계대며 서둘려 플레이를 진행시키려 하였다.. 와이프는 그런 나에게 도끼눈빛을 날렸다.. -_-+

애니웨이.. 일단 샤워하는 분위기를 만든끝에..

비하인드:"그럼 우리 서로 바꿔서 샤워하는거 어떨까요? 제가 여친이랑.. 제 와이프랑 그쪽 남친이랑..."

남친:"그것도 좋죠.. 모.."

내 제안은 맞아들어가서.. 일단 내 와이프를 그쪽 남친이랑 샤워하러 샤워실에 보냈다..

그리고, 난 그쪽 여친 옆자리로 가서 앉았다..

비하인드:"저기.. 앉아도 되겠죠? (쓰윽..)"

여친:"네 그럼요.."

비하인드:"가슴 좀 만져봐도 될까요?"

여친:" ..... "

난 아까부터 참아왔던 터치를 하기 시작했다.. 이 얼마나 참았던가.. 옆에 그 여친의 브라우스 밑으로 손을 넣어서 만지기 시작했다.

한손안에 다 안움켜지는 크기.. 부드러운 살들.. 역시 영계는 애 낳은 아줌마와 달랐다.. 곧바로 참지 못하고 브라우스를 벗기기 시작했다.

그리고 쇼파에 여친을 눕히고 가슴과 젖꼭지를 빨기 시작했다.

여친:" 아.. 음...아아..."

나:"어때요? 좋아요?"

여친:"아..네... 근데 좀 간지러워요.."

이내.. 밑에로 손을 가져가서 스키니진안으로 넣으려 했다... 그러나.. 꽉끼는 바지는 나의 손만 아프게 하였다.

나:"저.. 바지 좀 어떻게 벗을수 없을까요.. ㅠㅠ"

여친:"제가 알아서 벗을께요..ㅎㅎ"

그녀는 친절하게도 스스로 단추를 풀르며 입고 있던 바지를 옆에 이쁘게 벗어서 놓았다.

그렇게 벗자마자.. 난 잽싸게 손을 다시 아래로 가져가며 가슴을 빨며 그녀의 꽃입을 만져보았다..

그렇게 1분여가 지났을까? 이내.. 촉촉히 젓어오는게 느껴졌다. 1분이란 시간.. 나에겐 왜이리 빨리 젖지 않을까.. 하며..

1분이 정말 1시간처럼 느껴졌다.. 그리고 이미 팽창하여 커질대로 커진 나의 괴물... 정말 괴물로 어떤때보다 커진듯하였다.

빨리 자신의 갈곳으로 넣어달라며 성난 황소처럼 뿔이 나있었다. 그래그래.. 얼른 넣어주마.. ㅎㅎ

나:"지금 넣어도 되겠죠? 콘돔은 안써요... 쇼파에서 그냥 하죠.. 위로 올라오실래요?"

여친:"네.. 근데 안에다간 하지 마세요... 아직 가임기라.."

나:"네 당연~ 올라오세요~ 으샤~ 윽.."

여친:"아윽..."

너무 급하게 넣었는지.. 구멍에 잘못(?) 꽂았는지.. 나도 아프고 그녀도 아파했다... 하지만 금방 쾌감으로 바껴갔다..

나:"우후.. 후.. 후.. 후.."

여친:"아하... 아하... 아.. 아..아흑.."

서로 스무스하게 리듬을 타며 나아갔다.. 나도 빠른거보단.. 여자의 질을 느끼며 움직이는걸 좋아한다.. 양옆에 꽉끼는 느낌과... 가슴의 촉감을 양손에 느끼며..

그사이에 마누라는 남친되는 분과 나와서 날 쳐다보며 윗층으로 올라갔다..

마누라:"이 인간은 그새를 못참네요.. ㅉㅉ"

남친:"하하.. 남자들이 그러치요~ 우리도 올라가죠.. 위층 침대로~"

마누라:"그럽시다!"

마누라는 역시 뭔가 분노게이지가 상승했는지.. 질투게이지가 상승했는지.. 기합이 들어간채로 위로 올라갔다..

그러더니만.. 일부러 날 들으라고 하는건지.. 평소엔 잠잠하던 여자가.. 왠 고함(?) 소리를 질렀다..

마누라:"아~~ 꺄~~~ 아악~~~ 자기야~~~ "

남친:"너무 잘 느끼시는데요? 하하.. 좀 작게.."

처음엔 나도 질투는 아니고 그 소리에 웃기기만 하였다. 이 여자가 드디어 이제 소라 생활 몇번하더니 미쳤나.. ㅎㅎ

뭐.. 마눌이 좋으면 나도 좋은거고.. 이거도 서로 좋자고 하는거니.. 오늘 만족해서 집에 가면 그만아닌가? 안좋은거보단야..

난 나대로 여친분과 집중을 하였다.. 이번엔 다시 자세를 바꿔서 내가 좋아하는 후배위로.. 쓱...

나:"자세 바꾸죠~ 뒤로 괜찬으세요?"

여친:"네.. 너무 쎄게만 하지 말아주세요.. 좀 물건이 크신거 같아서.."

나:"하하.. 네.. 제가 좀 크긴한가바요.."

그렇게 개처럼 자세를 잡은후.. 그녀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질에 다시 나의 괴물을 집어넣었다.. 역시 이번에도 꽉차는 이 느낌..

바로 이 느낌때문에 섹스를 하는것이니라.. 어떻게 보면 여자가 남자를 잡아(?)먹는 구조인데..

바로 이 잡혀먹는 느낌이 남자에게 쾌감인건지.. 여자에게 기를 뺏기는 건지.. 기를 받는건지..

여러가지 생각을 하며 그녀의 질안에서 움직이기 시작했다.. 움찔움찔.. 찔꺽찔꺽..

그러다 나의 분신을 엉덩이에 분출한후..

마눌은 피임기간이라 그런지.. 안에다가 남친의 정액을 받았다고 했다.. 그게 약간 질투심이 느껴졌을까? 기분이 묘했다..

그리고 솔까말로 체력을 회복한후 한번 더 하자고 하고 싶었으나.. 마눌의 눈치도 있고.. 너무 긴장해서 분출을 많이 한 나의 체력이 잘 회복 안되고..

시간상 너무 늦음 안되서.. 아이들이 집에서 잘시간이라 재우러 가야되기에.. 이렇게 또 한번의 만남이 끝나갔다..

댓글 1개:

  1. 짐작은 했지만 조금은 놀라기도 한 사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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